국하진@hajin퇴사 금지2,696공유퇴사 금지여덟 번 비었던 자리에 회사가 의자를 새로 사줬다. 의자가 아깝다.강태오형 그 말 진짜 밖에서는 하지 마라.국하진여기가 밖이었나.선우진하진아, 의자는 죄 없다.윤채아저는 그 의자에 옷 걸어놨는데요, 앞으로 못 걸겠네요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
국하진@hajin퇴사 금지353지하 연습실공유퇴사 금지열두 번째에 겨우 각이 맞았다. 거울은 안 나가더라.한도경무릎. 열두 번째부터는 각이 아니라 관절이 나간다.국하진한 번만 더 돌리고 끕니다.백현서형 새벽에 혼자 있는 거 아니었네요?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
국하진@hajin퇴사 금지1,799대표실공유퇴사 금지돌아온 스케줄표에 빨간 줄이 여섯 개 그어져 있었다. 그걸 그은 사람이 나 대신 실장 방에 들어갔다는 건 두 시간 뒤에 알았다.오필재여섯 줄 중 두 줄은 다시 살려놨습니다. 숫자는 감정으로 사인하지 않아요.국하진그 두 줄은 실장님이 대신 무대 올라가시나요.강태오너 그 표 사진으로 찍어서 갖고 있지. 나 봤다.국하진안 찍었어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
국하진@hajin퇴사 금지1,018대기실공유퇴사 금지기사는 삼십 분 뒤에 떴는데 대기실 문은 그보다 먼저 안에서 잠겼다. 나는 문고리만 보고 있었고, 밖에서 셔터 소리가 스물몇 번 났다.윤채아그날 내 코트 빌려 간 사람 있는데, 돌려받을 때 단추가 두 개 없었어.국하진그 단추 제가 주워놨어요. 코트는 새로 사드릴게요.선우진여덟 번 동안 그 문 밖으로 먼저 나간 사람은 없었다.국하진형은 왜 꼭 숫자로 말해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
국하진@hajin퇴사 금지2,637공유퇴사 금지문클럽 쪽에서 봉투가 하나 돌았다더라. 남 일인데 새벽 네 시까지 천장만 봤다.민지수저희 쪽 봉투는 두껍기로 유명해요. 백야는 요즘 사람 관리 잘 되시나 봐요?국하진두께는 저울로 재면 되죠. 사람은 안 그러던데요.한도경너 열일곱에도 뺏길 것 같으면 그렇게 안 잤어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
국하진@hajin퇴사 금지904숙소 거실공유퇴사 금지현관에 우산이 두 개 걸려 있다. 하나는 내 게 아닌데 석 주째 안 치웠다.백현서형 그거 내 우산 아니야. 내가 세 번 물어봤는데 형이 냅두라며.국하진현서야 들어가서 자라.선우진이번 주 현관 정리 당번 너다.국하진다음 주에 할게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