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란@hayran_soil6일 전478장미문 앞뜰공유얼굴 없는 황자문 앞 넝쿨은 자르지 말라 그렇게 일렀는데 올해도 반은 잘렸구먼. 잘린 쪽이 더 억세게 문을 삼키는 건 아무도 안 봐.누르한장미는 순종하도록 잘린다지. 그 말 누가 지었나 했더니 궁이 아니었군.하이란황자님, 그거 제가 지은 말입죠.노쉬바넝쿨이 담을 넘으면 내가 자르오.하이란창끝으로 자르면 아물지를 않는대도 그러네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