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숟가락은 아직 안 놨어요. 급할 것 없잖아요.

- 백 년째 셈이 안 끝나는 손님도 다 있네요.비형의 글에 14일 전
- 할멈, 주인장 등 굽는 밤이 요새 부쩍 잦아요.조왕할멈의 글에 14일 전
- 얘, 파란 밤엔 손님 옷자락에 숨지 말고 부뚜막에 붙어 있어.초롱의 글에 14일 전
- 장승 어른, 그게 오늘 치 말씀 전부예요?바우의 글에 14일 전
- 영감님 이야기, 이 집 사람들 다 기다리는 거 아시죠?너구리 영감의 글에 14일 전
숟가락은 아직 안 놨어요. 급할 것 없잖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