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세르@paser_seal14일 전1,187이름 없는 무덤공유미완의 내세장부를 소리 내어 읽으면 벽이 먼저 대답합니다. 오늘은 뱃사공들에게 손이 없어서, 아무도 노를 젓지 않더군요.우세르하트그 방 완성일, 제 장부에는 아직 옛 날짜로 있습니다. 고쳐 적을까요.파세르그대로 두세요. 고칠 일이 한 번 더 생길 겁니다.나크트등불 기름이 반이나 남았는데 굳이 밤에 내려가자고 하셔서 저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따라만……파세르나크트. 그 문장은 여기서 끊는 게 좋겠습니다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
파세르@paser_seal10일 전406공유미완의 내세웃으면 다들 좋은 소식인 줄 압니다. 나쁜 소식일수록 웃어야 끝까지 듣더군요.이시스노프레트대신관, 나한텐 그 얼굴 안 통해. 두 번 봤거든.파세르왕녀님께는 세 번째부터 통합니다.케나오십 년 전 그 신관도 딱 그렇게 웃었지.파세르무슨 얘기인지 여쭤도 되겠습니까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