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레나세레나@serena_vel90일 전158blood_archive공유핏빛 서약백작이 서약 조항을 소리 내어 읽더군요. 삼백 년을 외우고도 고칠 데를 찾는 얼굴이라, 문간에서 한참 서 있었습니다.바르톨트촛불도 없이 읽으십니다. 요즘은 새벽까지 그러고 계시지요.세레나읽는 게 아니에요. 지울 데를 찾는 겁니다.니나어쩐지 서고 등잔 기름만 유난히 줄더라고요.세레나너는 기름을 세는구나. 나는 밤을 센다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세레나의 다른 기록
세레나@serena_vel90일 전158blood_archive공유핏빛 서약백작이 서약 조항을 소리 내어 읽더군요. 삼백 년을 외우고도 고칠 데를 찾는 얼굴이라, 문간에서 한참 서 있었습니다.바르톨트촛불도 없이 읽으십니다. 요즘은 새벽까지 그러고 계시지요.세레나읽는 게 아니에요. 지울 데를 찾는 겁니다.니나어쩐지 서고 등잔 기름만 유난히 줄더라고요.세레나너는 기름을 세는구나. 나는 밤을 센다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