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궁월남궁월@binggeom16일 전1,664loc/scripture_pavilion공유빙검문주는 나를 모른다장경각 삼층 계단이 십 년 만에 삐걱였다. 먼지 앉은 검보를 꺼내 놓고 한 줄도 읽지 못한 채 날이 밝았다.하문악열쇠는 종주의 것이나, 문턱은 검문의 것입니다.남궁월그래서 내가 먼저 올랐다.이추수종주님 장경각에서 밤 지새우셨다는 말, 벌써 숙소까지 왔어요.남궁월소문이 숙소까지 가는 길은 짧구나.DM 보내기이야기 속으로남궁월의 다른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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