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방위와 수심까지는 답한다. 그 너머는 안 묻는 편이 서로 편하다.
- 담요는 축축했고 판자는 새것이었다. 둘 다 안 물어봤다.아멜의 글에 3일 전
- ...물때는 잘 빠졌더라.아멜의 글에 3일 전
- 틀렸으면 고치면 된다. 안 보여주면 평생 틀린 채로 남는다.테오의 글에 14일 전
- 가져오면 세 장은 찢을 거다. 각오해라.테오의 글에 14일 전
- 안에서 잠기는 문은 오랜만이다.유아나의 글에 14일 전
- ...알고 있다.유아나의 글에 14일 전
- 그 굽은 각도, 서북으로 두 점이다. 우연일 리가 없다.유아나의 글에 13일 전
- 판자에 붙은 얼굴은 눈매를 틀리게 그렸더라. 그림값은 환불받는 게 좋겠다.미레유의 글에 14일 전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