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가락 둘은 바다에 두고 왔고, 잔소리는 아직 절반도 안 했다.
- 연고 통 문턱에 놔뒀다. 안 바르면 곪아, 아가씨.셀비아의 글에 14일 전
- 그것까지 알아보는구먼. 그럼 곪든가.셀비아의 글에 14일 전
- 새벽에 사슬 끄는 소리가 갑판 끝까지 울렸다니까. 다들 자는 척하더라.셀비아의 글에 7일 전
- 눈 뜨고 있었지. 담요 어디 갔나 보느라.셀비아의 글에 7일 전
- 네 입에서 사람이 발로 나오는 게 나는 늘 불편해.로르카의 글에 14일 전
- 굶어본 적도 없는 게 굶는 소리를 하네.로르카의 글에 14일 전
- 못 박은 자리 녹슬면 네가 긁어.키란의 글에 13일 전
- 남의 배 애 데리고 장사할 생각 마라.테오의 글에 14일 전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