몬스터 통역사

7화 흙

'날뛴 재앙수' 한 줄에 맞설 증거를 찾아, 하린은 협약청 기록실에서 마을 현장의 흙 보고서를 몰래 연다. 짐승 발자국보다 군화 자국이 많았고, 결론이 적힌 마지막 장은 반듯하게 찢겨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