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호 셰어하우스
7화
몇 밤이나
이사만 열한 번, 상자를 끝까지 풀어 본 적 없는 도하가 하루의 밥상에서 처음으로 제 얘기를 먼저 꺼낸다. 하루는 묻는다. 이번엔 몇 밤이나 있을 거냐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