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호 셰어하우스
밥을 짓지 않은 저녁, 하루가 도하의 '일 인분' 영수증을 들고 와 처음으로 배달앱 주문을 한다. 두 사람 몫은 짜장면 열 그릇이 되고, 대문 앞에 선 배달 기사는 옆집 청년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