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을 가둔 마녀
5화
돌려준 말
열 번째 새벽, 보그단은 숲 마녀의 어제 말을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돌려주고, 그녀는 처음으로 껍질을 튕기며 문장을 끝맺지 못한다.